비갱신 어린이보험 30세만기 vs 100세 만기 비교|58538|비갱신어린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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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갱신 어린이보험 30세만기 vs 100세 만기 비교조회수 : 148

비갱신 어린이보험 30세만기 vs 100세 만기 비교

부모가 되면 아이를 위한 어린이보험에 대해서 관심이 생기는데요. 어린이보험, 자녀보험은 어린이시절 생길 수 있는 질병이나 상해 의료비용을 보장해주고 학교폭력이나 왕따 피해 등에 대해 각종 배상 책임을 보장해줍니다.

문제는 보험료인데요. 수많은 특약을 설명을 듣다보면 다 좋아보이고 우리 아이를 위해 다 넣어주고 싶죠. 하지만 꼭 필요한 보장만 넣어야지 보험료가 줄어듭니다.

주변에서 좋다고 해서 그냥 들거나 하면 보장이 좋은건지 꼭 필요하지 않은건지 모른채로 보험료는 비싸게 내야 합니다.

어린이보험은 크게 실비보장 + 종합건강보장으로 나뉜다고 보면 됩니다. 거기에 태아보장이 필요하면 태아보험이 되는거구요.

비갱신 어린이보험 30세만기 vs 100세 만기 비교

어린이보험은 만기가 중요한데요. 보장받을 수 있는 만기를 말하는거고 30세와 100세가 있어요.

만약 보험료를 최소로 가고 싶어! 라는 입장이라면 무조건 30세 만기로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이 시절에 필요한 질병관련 특약, 상해관련 특약과 3대 진단비 위주로 핵심보장만 맞추고 30세로 지정하면 3만원 정도로 할 수 있습니다.

필요없는 담보가 뭔지 알기 위해서는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특히 입원일당을 보면 별로 필요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응급실 지원비나 질병입원일당은 필요하지만 상해입원일당(종합병원)은 굳이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상해로 입원해서 종합병원에 갈 경우는 낮기 때문에 입원일당 부분은 질병이랑 응급실쪽만 넣으면 됩니다.

비갱신 어린이보험 30세만기 vs 100세 만기 비교

상해나 골절 모두 실비에서 지원이 되기 때문에 굳이 다 넣지 않아도 됩니다. 보험으로 들면 나중에 보험금을 탈 수 있지않을까 하지만 내 보험료가 나가는 횟수가 더 많습니다.

다만 어린이보험은 성인보험보다 가입 조건이 다 좋습니다. 암진단비를 7천만원 들고 싶어도 성인은 안되는데 아이 시절은 가능합니다. 그래서 보험료가 좀 부담되어도 100세까지 하겠다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암진단비만이 아니라 뇌혈관질환이나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도 성인이 되어야 필요해지는 담보입니다.

성인이 되어서 들어도 충분하지만 보장금액을 어린이만큼 크게 들수는 없기 때문에 만약 우리 아이 보장을 아주 넉넉하게 안전빵으로 들고싶다면 100세로 해주는 게 좋습니다.

암, 뇌, 심장질환 진단비는 필수로 가져가는 것이 좋기는 한데 어린이시절에 일어날 가능성은 매우 적기 때문에 잘 생각해서 구성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현대해상 어린이보험은 계약전환제도가 있습니다. 어린이보험 만기가 다가와서 다시 성인보험에 가입하려고 하는 경우 보험기간을 80세부터 90세, 100세까지 연장할 수 있습니다. 또 성인보험과 달리 기존과 비슷하게 보장을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어린시절에 필요해서 넣었더라도 소아암특약 등은 초등학교 5,6학년이 되면 삭제해도 됩니다. 그리고 입원일당이나 응급실 특약도 아이가 건강해지면 필요가 없어지니 삭제하면 보험료가 내려갑니다.

면역력이 어느정도 형성되면 아이들도 슬슬 별 탈 없이 중고등학교를 마칩니다. 그 시점에서는 과거 어린이시절 넣었던 특약은 삭제 요청을 하는 것이 보험료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궁금하거나 모르는 것은 현대해상 어린이보험 전문 설계사에게 물어보고 진행하면 됩니다. 15년 경력의 오래된 설계사를 통해 가성비 높은 설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필수안내사항

1. 금융상품판매업자 : ㈜인슈퍼스트 (등록번호 제2017100053호)
2. 본 광고는 광고심의기준을 준수하였으며, 유효기간은 심의일로부터 1년입니다.
준법감시인 심의필 제2211-광고S-BN-58538호(2024.08.16~2025.08.15)

※ 보험계약자가 기존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보험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① 질병이력, 연령증가 등으로 가입이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습니다.
② 가입 상품에 따라 새로운 면책기간 적용 및 보장 제한 등 기타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상기 내용은 (주)인슈퍼스트 대리점의 의견이며, 계약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보험계약자 및 피보험자에게 귀속됩니다.